요즘 뮤즈에 대한 반응이 약해진 걸 니코니가 포착하고
이제 시대는 글로벌이다! 하면서 외국 팬들에게 어필해야 한다고 주장

마을의 땡스기빙데이 축제에서 노점과 함께 뮤즈 라이브를 추진
거기서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 줄이 길어지자
자신들이 할 수 있는게 없을까 고민하다가

역시 또 니코니가
라이브를 일찍 시작하고 카메라로 라이브 중계해서
보러 와 준 사람들을 즐겁게 함과 동시에 해외 팬들에게도 송출 어필

재밌었습니다ㅎㅎ
이번 주인공인 니코니 + 코토리, 린쨩 의상도 너무 예쁘네요ㅠㅠ

그럼 스토리도 다 봤겠다!
이제 전 보상 획득을 위해 달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