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땐... 그냥 금발 거유의 그냥 그저 그런캐릭터엿는데

'하라쇼'

를 듣고



문학시간에 배운 '꺼삐딴 리'가 생각났습니다!!!

물론 그런캐릭은 아니지만...

쿨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뮤즈 멤버를 받춰주는 부리더격 활동을 하는

에리치 강력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