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불러주지 않을래?」

이 구간 계속 곱씹어서 들으니까 너무 슬퍼요ㅠㅠ

네, 불러드릴게요!! 불러드리겠습니다. 부르겠습니다. 부르게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