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가 조금이라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전에 옆동네의 신데마스를 볼 때도 본가인 765프로가 나와서 엄청 반가웠었는데

보다 좋아하는 러브라이브에서 뮤즈가 나온다면 엄청 반가울거라 생각이 드네요

(먼저 보신 분들 중 가깝게 지내는 분이 말하는걸 들어보니 선샤인 교복을 봤다는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