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아이돌이 되고 싶어하고 뮤즈 해산을 인정 못하던 
니코가 극장판에선 확실하게 결심한게 조금
의외라고 해야하나... 좀 감동의 포인트네요...

솔직히 니코가 뮤즈 계속하자고 하는것을 원했지만...
뭐 어쩔수 없다는걸 알지만 계속 맘은 계속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