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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19:08
조회: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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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분탕은 히어로가 아닌분들이 많습니다.건설적으로 얘기하실분들은 이곳에서 자료 공유부탁드립니다.
지금 패치 방향성을 보면 240초주기를 가는대신 극딜러로서 대표적인 모습을 고수하려는 운영진의 입맛을 엿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두가지 입니다. 1. 240초 극딜주기체제에 완벽히 순응하여 딜량을 더 높일 가능성을 건의하고 오류수정에 힘쓰는것. 2. 180초 극딜주기를 끝까지 건의하며 완강하게 다시 밀어붙이는 것 전 1번의 경우엔 발할라의 이정도 뎀퍼 너프는 좀 충격이네요 120% 풀코강 시 적어도 인팅의 0.5배는 되는 방향인 줄 알았습니다. 일데레 콤보가 살아 돌아왔다고 해도 아쉽네요. 1,2번의 경우에 대한 개선할 사항을 또 고민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싸우지마세요 선생님들 ㅠ 부탁드립니다. ![]() <고대 로마의 노래 중> - 토머스 배빙턴 매콜리 Then out spake brave Horatius, The Captain of the gate: 'To every man upon this earth Death cometh soon or late. And how can man die better Than facing fearful odds, For the ashes of his fathers, And the temples of his Gods' 용감한 수문장 호라티우스는 말하길, '이 세상 모든 이에게 죽음은 언제든 찾아온다. 그렇다면 선조들의 유해와 신들의 전당을 지키기 위해 두려운 강적에 맞서 싸우는 것보다 더 고귀한 죽음이 있겠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