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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16:27
조회: 3,661
추천: 8
"한남소추 제롬 아니노."![]() "아델...?"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하는 아델의 모습에 제롬은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그냥 머리를 쓰다듬었을 뿐인데 갑자기 왜 저런 소리를 한단 말인가. "나한테 말걸지 말라 이기야. 내게 강제로 코르셋을 끼워 명예자지로 만들 생각인거 모를거라고 생각했노." "..아,아델...? 그게 대체 무슨..." 제롬의 물음에 아델의 두 눈을 날카롭게 뜨며 제롬을 노려보았다. "머리를 쓰다듬는다는 건 여자를 남자의 애완동물로 본다는 여혐사상이 가득한 짓 아니노? 성차별주의자 정공 메남충은 번식탈락이 답이다 이기야." "아,아델..." "내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말라 이기야. 6.9cm 소추소심 한남충아." 아델은 그렇게 말하며 튜너를 낀 손가락을 세워보였다. "함몰갈잦 커엽노 이기." 두 손가락을 곧게 일자로 편 손가락이 아델과 제롬의 사이를 메웠다. "뿌리는 나와 페미니즘을 이어주는 끈이었노 이기........"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마구 내뱉은 아델은 혐오스러운 표정으로 중얼거렸다. "페미니즘을 알기 전까지는 에브리데이가 드림이었다 이기야." 제롬은 지금 이 상황이야말로 꿈이기를 바라며 정신을 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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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폿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