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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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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돌진기 개쳐열받는 이유 + 개인적인 의견쓸만한스킬들 파운틴을 제외하면 그 무엇도 그 직업을 플레이하는 정체성 수준의 스킬이 아니고
그 어떤 쓸만한스킬도 원본의 기능 이상을 수행하지 않지요 하지만 블래 스커 같은 캐릭을 플레이하는 이유가 되는 정체성을 전 직업에 상위호환 버전으로 보급해줬습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열받는데 이제 정체성이 전 직업에 보급이돼서 흐릿해지는것 뿐 아니라 아예 블래스터 자체로만 봐도 정체성이 사라졌습니다 이제 이 직업의 고점이자 플레이하는 이유였던 '더킹 스웨이로 패턴을 적절히 피하고 가드로 막을수있는 패턴은 적절히 막으면서 딜하는' 플레이방식은 더이상 고점이 아닙니다 캔슬을 통해 남들보다 빨랐던 공속은 남들 주력기 후딜 감소받을때 블래스트 해머스매시 받고 오히려 퇴보하면서 시대를 역행함 (애초에 캔슬돌진기와 후딜중 점프 패치로 이마저도 이젠 의미가 없어졌음) 이제 패턴을 피하는건 신규 돌진기로 하는것이 딜손실 없는 고점이고, 그 고점에서 더킹스웨이는 단순히 최소 거리로만 캔슬해서 공속을 유지시키는 용도로 전락함 가드는 게이지보스에서 의미가 퇴색될 뿐더러 슈스탠이라도 활용해보려 해도 밀격에 스턴이 덕지덕지 붙어있어서 쓸모가 없음 남들보다 더 빠른 패턴 반응성을 가지기 위해 후딜캔슬을 연습하고, 그 뒤 더 높은 딜효율을 위해 덬스 정지타이밍을 연습하고, 그 뒤 더더욱 높은 딜효율을 위해 막을 패턴들에 맞춰 가드하는걸 연습했던 이유들이 이젠 하나씩 전부 깎여나가서 없습니다 이젠 향상심이 들지 않아요 더이상 연습하고 싶지 않고 더이상 이캐릭에 시간쓰고싶지 않습니다 지금 체급을 우선적으로 원하시는 분들 많고 왜 그러시는지 정말 십분 이해합니다 플레이 동기와 향상심이 데미지량에서 오는 사람도 있는거고, 당장 되던 보스들이 순수하게 불가능해지는것들 정말 불쾌하니까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더킹 스웨이와 가드에 새로운 정체성을 찾아주는게 더 간절합니다 약해도 되니까 내 캐릭터 다루는 것에 대한 향상심을 다시 찾고싶어요 가드에 상면은 항상 가지고 있던 생각이고 더킹 스웨이에 대가리 앞으로 안내미는 숙이기 판정 추가 이건 직게에서 보고 아이디어 좋다고 생각했어요 이름부터가 더킹 스웨이인데 스킬 컨셉에도 찰떡이라고 생각해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직게에서도 이런 의견 중심으로 뭉쳤으면 해요 체급은 점지받으면 언제든지 올라갈수 있지만 이 이해도 좆박은 개발진들에게 방향성을 명확하게 목소리를 합쳐서 제공을 안하면 앞으로도 정말 암울한 패치방향만 남아있을것 같아요 그냥 오늘 바뀐 블래 건드려보다가 현타와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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