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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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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키네시스가 울고있었다.그 모습을 본 웡키가 기이하게 여겨 키네시스에게 물었다. "불릿에 보공, 퍼뎀 상향을 꿈꿨느냐?" "아닙니다." "오류 수정을 꿈꿨느냐?" "...아닙니다. 무한 사출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키네시스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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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