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지속시간이 최대 13초더라도 한 번 맞은 몬스터는 다시 안맞는 판정이었음.
그런데 그걸 키다운 하는 동안 때린 몬스터도 계속 다시 때릴 수 있는 판정으로 바꿔준다는 뜻임.

지속시간 상관없이 1대만 때리는 스킬에서 발동하는 동안 계속 때리는 스킬로 바꾸면서
대신 데미지 퍼센트를 줄인듯.


예시로 든 설명이 무슨 말이냐면

바인드 저항이 5초 남은 보스한테 프리징브레스를 씀.
저항이라고 뜨고 5초넘게 저항 풀릴때까지 키다운을 해도 1대만 맞는 판정이라 다시 때릴 수 없기 때문에 바인드를 걸 수 없었음. (기존)


이제 같은 상황에서 
프리징 브레스 발동시 바인드 저항상태여도 키다운 하는 동안 저항시간이 지나서 저항이 풀리면 바인드가 걸린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