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익은 개인적으로 리마가 나는 좀 더 태양이라는 거대하고 인간이 닿을 수 없는 영역이라는 무시무시한 존재라는 것을 불의 마법으로 소환하여 전장을 휩쓴다는 이미지에 어울리는 같음.

근데 문제가 뭐냐면 리마전인 익팅은 앞으로 나갈 때 자연스러워 보이는데 비해 리마 익팅은...음... 그냥 코코볼이 가는 느낌임 너무 어색해. 

문제가 뭔가 하고 보니깐 리마전의 익팅처럼 불꽃이 상대적으로 활활타는 그런 이펙트가 아니라 추진하는게 어색해 보이는 것 같음. 그렇다고 활활 타는 이펙트를 넣자니 태양이라는 느낌이 안들것 같고.

기획자 취지가 태양을 표현하고자 했다면 활활타는 이미지라면 차라리 익팅을 시전자 주위로 돌게하면(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듯이) 좀 더 자연스러운 역동성을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아니면 돌면서 점점 밖으로 나가게 만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