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초등학교시절 부터 썬콜이 근본이라
20년도 유입부터 오로지 썬콜로만 지금까지 해왔음
작년 리마스터때도 한참 불독이랑 비교많이 당하고
연달아 너프 먹을때도 굳굳히 자전한번 안햇음
같은 모법끼리 비교하는건 본인도 싫지만
근데 이번에 6차나오고나서 정말 멘탈 흔들리더라
본인 285썬콜 월드랭킹 30대였는데 어제 확인해보니까 10대초반으로 올라와있음;; 이러다 한자리까지 올라갈듯;;
불독은 죽어도 내스타일아니라서 하기 싫고
비숍으로 넘어갈까 진지하게 생각중...
솔에르다랑 조각도 안쓰고 모으고있는데
조언좀 해주실수 있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