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심볼만으로 스탯3만. 가량 올리는시대인데 상한치가 너무낮게 책정되어있는것같습니다

파티에서  전투분석하면  비숍은  딱 프레이. 리브라 를 감안한만큼 약한데
프레이는 10만이후 추가적인 성장이 없고
리브라는 11만후반부터 성장이 없음

프레이야 파티보스에서 그야말로 개사기 오버밸런스 스킬임은
두말하면 잔소리일정도로 압도적으로 좋은스킬임은 확실함

익스칼로스를 가며. 느끼는것이지만
헥사 10만대 격수 들이  3~4천조 딜넣는동안
헥사10만 비숍은 2천조 언저리임  

딱 프레이  리브라 만큼 차이가나는 느낌
프레이를 가진만큼 딜이 약한데

근데. 헥사10만이후 격수들은. 템을 맞춘만큼성장하는데

비숍은. 프레이가 스탯 10만상한 제한에 막혀 더이상 성장하지 않아서
 반쪽짜리 성장을 하는 느낌이 너무커요  
동급템을 맞춰서 동스펙 딜러가 5% 쌔지면 종합딜이 200조늘어나는데
프레이 리브라 성장이. 정체된 비숍은 5% 쌔지면. 100조 따리죠

물론  시너지 직업주제에 딜러이상의 딜을 내게해달라 그런소리가 아닙니다
시너지 직업군도 템 맞춘 만큼  적정한 성장곡선을  그릴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건 비숍만의. 문제도 아니에요. 모든 시너지직업들의 문제고
오히려 비숍은. 인트비례로 시너지 스킬이. 강화가되니 오히려 배가 부른소리죠 

다만  원하는것은 
현재  시드링도 있고 심볼만 3만스탯 채우는 시대에 10만 상한은 너무낮으니
프레이 리브라의. 인트 구간별 효율과 상한량을  조정해주면 좋겠어요
뭔 아이템 성능 반감마냥 특정구간에서 성장 체감이 확떨어져 버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