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에서 배메의 검은 징표 시스템이랑 제일 유사한 게 썬콜의 빙결 중첩인 것 같습니다.

타격하면 추가 데미지를 주면서 소모되고, 텔포로(썬콜: 칠링스텝) 징표를 새길 수 있다는 점도요.

근데 썬콜은 빙결중첩하는데 배메마냥 개X꼬쇼를 하지 않던데 찾아보니 빙결 중첩을 유지할 수 있는 스킬들이 차고 넘칩니다.(예시: 칠링스텝, 아이스오라, 블리자드, 엘퀴네스, 프로즌 오브, 스피릿 오브 스노우(5차) 등등. . .  그에 반해 배메는 텔포, 알터, 끌격기/돌진기 끝!)

특히 아이스오라 같이 그냥 주변에 있기만 해도 자동으로 빙결 중첩을 해주는게 조금 부러웠습니다.(심지어 파티원 연동도 됩니다. 오라가 켜져있으면 파티원도 적용되서 보스 주변에 파티원이 있기만해도 자동 중첩되요.)

따라서 우리도 징표를 남길 수 스킬이 많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딴건 몰라도 썬콜의 아이스 오라 같은 스킬은 꼭 추가됬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6차 마코가 닼라라면 징표를 남길 수 있는 실용적인 스킬이 다수 추가되야 할 것입니다.

한줄 요약: 썬콜의 아이스 오라 부럽다. 우리 배메도 저런 거 갖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