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퀀스1 (긴벞) : 매서풀+레오갓+데우스 > 기존 매서풀키
(레오갓은 에르다의지로 변경, 데우스는 키세팅 잔류)

시퀀스2 (극딜) : 그여축+소오크+엔버링크 > 기존 그여축키
(소오크, 엔버링크 모두 키세팅 잔류, 변신상태에서 소오크넣는게 문제되는지 확인필요)

시퀀스3 (재변신) : 패차+데우스+소오크+글로리윙 > 기존 패차키
(모든 세팅 잔류 단, 습관적으로 패차>변신키 누르지 않도록 매우매우 신경써서 익숙해질것)

재변신 시에, 소오크 누르고 시퀀스3키 누르면 풀컨디션 재변신되는것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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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퀀스1번에서 매서풀레오갓데우스를 묶은 이유는 데우스의 점유율 떡상으로 아티팩트 소환수지속+캡틴유니온 채용이 필수가 됨에 따라, 데우스를 최대한 강한 시간에 오래묻히기 위함입니다.

시퀀스 2번에서 변신을 묶지 않는 이유는 기존 오리진극딜은 10초 일찍 변신해야하기때문에 묶지않았습니다

정리 : 변신키는 그대로 사용하되, ' 극딜 중 두번째 변신 ' 에 한하여 패차키에 변신을 편입한것만 신경써서 손 익숙해지는게 가장 바람직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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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조건 재변신은 땅 밟는것을 전제로 하고 재사용 터질시, 공중에서 바로 윙비트>변신해제>시퀀스3키(공중에서) 누르면 제자리 변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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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퀀스2에 소오크를 넣을지 말지만 확인해보면 될것같습니다.

시퀀스 사용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영역이나, 어떻게하면 가장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할지 고민해보다 나온 제 생각이니 더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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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기대하시는 후속 구조개선패치는 없지만, 일리움 정도면 시퀀스 수혜를 적잖이받았다고 생각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