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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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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마 극딜할때 순서 관련일반적인 경우라면
극딜버프가 긴 순서대로 키는게 맞으니깐 (스인미 크오솔은 없을때도 있으니깐 중간에 들어있다고 치고) 레인 - 메용2 - 에픽 (긴버프 라인) 퀴버 - 프리퍼 - 이볼브 (40초 라인) 크리인 - 잔시 (30초 라인) 엔버링크 - 시드링 - 6차or폭시 일텐데 잔시의 핵심은 버프올리는 중에도 타격을 한다. 라고 생각해서 잔시는 레인 앞이나 퀴버앞에 둬도 될거 같아요. 두 경우의 차이점이라 한다면... 1. 잔시를 위와같이 뒤로 미룰 경우 일필에 6차를 맞추기 편하다. 또는 일필에 엔버링크+시드링 까지 맞추기 편하다. 대신 레인 ~ 크리인 까지 공격을 해주는 것이 플래터 + 가이디드 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일필을 온전히 극딜에 키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플래터와 가이디드 또한 맨 마지막에 사용할 것이다. 2. 잔시를 앞에부분에 둔다면 일필은 그냥 포기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대신 레인 ~ 크리인까지 공격을 해주고. 마찬가지 일필은 포기하니깐 플래터 + 가이디드도 미리 깔 수 있다. 만약에 후자를 택하게 되면 보스슬레이어2 끼는 판단도 괜찮을거 같아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 정석적으로 버프가 긴 것부터 짧은 순서대로 사용한다. 2. 버프가 긴 것부터 짧은 순서대로 사용하는건 맞지만 잔시의 특성때문에 잔시는 조금 유동적으로 활용한다. 3. 그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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