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궁을 육성하다 어빌리티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글을 작성합니다.


어빌리티 첫 줄에 패시브 +1을 사용하면 최종 데미지가 약 3.2% 정도 상승하는데


왜 패시브 +1 대신 보공을 첫 줄에 넣고, 두 번째, 세 번째 줄에 크리티컬 확률을 넣는 경우가 많은가요?


패시브 +1, 보공 10%, 추가 데미지 7~8%를 챙겨서 보공 17% + 최종 데미지 약 3.2%를 챙기는 것보다, 


보공 20%, 추가 데미지 7~8%, 크리티컬 확률 20%를 챙겨서 보공 27% + 크리인 사용시 크뎀 10%를 챙기는 것이 더 강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