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파 컨셉이나 스킬 등이 마음에 들어서 애정과 지갑으로 키웠더니

돌아오는건 너프와 너프 그리고 너프 응 또 너프 라는 끊임없는 너프 지옥

심지어 그놈의 너프도 왜? 굳이? 너무한거 아니야? 하는 의혹만 가득한 내용들 뿐

그렇게, 라이브 방송 때 언급한 내용과 말만 철석같이 믿으며

오늘만을 기다려 온 결과가 고작 이딴 내용?

진짜 내가 잘못 이해했나? 꿈인가? 싶어서 몇번이고 다시 읽고

하... 그래... 목요일 쯤에 뭔가 얘기 다시 꺼내겠지 하면서

잠에 들려고 해도 밸패 내용 때문에 빡쳐서 잠은 커녕 분노 게이지만 올라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