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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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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8
(공략)호영 딜사이클 몽유캔슬 설명과 방법![]() 55층 미만은 눕지도 말라는 글 보고 유쾌하게 웃으면서 글씁니다. 일단 저는 호영 나왔을 때부터 꾸준히 했고, 요즘은 뜸해지긴 했어도 호영 딜사이클 고민을 많이하던 사람입니다. ![]() 대표적으로 몽유도원의 후딜 캔슬을 이용한 '몽유캔슬'이라는 딜사이클을 꾸준히 연구해왔는데, 위 움짤이 몽유캔슬을 활용한 딜욱여넣기 방식입니다. 자세히 보이지 않겠지만 파초풍->미생강변(몽유도원 캔슬)->멸화염->금고봉(이후 지진쇄)의 과정을 거치는 캔슬 방법입니다. 저는 부적 도력을 최대한 빠른 시간에 채우는 것과 동시에 1~2초동안 5~7개의 스킬을 활용해 최대한 딜을 욱여넣는 방법을 연구하고 사용해왔습니다. 위 움짤은 난이도 '상' 정도의 캔슬로 '미생캔'이라고 대충 부르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설명드릴 몽유캔슬을 제외하고 설명만 들어도 타직업도 사용 가능한 난이도 '하' 정도의 캔슬도 존재합니다만, 깡토파류와 비교해서 101~103%정도의 효율이 나오지 않고 신5차스킬의 등장으로 크게 이점이 없기에 따로 서술하지는 않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굳이 번거롭게 캔슬을 활용한 연계콤보를 사용하느냐? 그에 대해 지금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선단을 제외한 가장 빠른 도력수급 방법. ![]() 위 움짤은 제가 무릉도장에서 즐겨 사용하는 콤보로 여의선을 캔슬한다는 의미로 줄여서 '여의선캔'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사용 과정은 토파류->지진쇄->파초풍->여의선(몽유도원)->멸화염->금고봉 430%x8타 +315%x12타 +290%x10타+ 550%x5타 +365%x12타(285(+30)x10타 445(+30)x8타)=24,200%데미지를 넣는게 가능합니다. '여의선캔'의 경우 약 2만 4천 퍼뎀을 한순간에 욱여넣으면서 동시에 부적 도력을 0부터 100까지 한번에 채울 수 있습니다. 움짤에서 마우스 포인트를 보면 0에서 곧바로 100이 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가동 시간은 대략 3초 정도이며 총 7번의 스킬을 사용해야합니다. 현재 본섭 토파류의 경우 초당 1.9회로 2회로 가정했을때 6회 23,040% 5회 타격시 19,200% 데미지 비교 여의선캔:24,200% 토파류 6회: 23,040% 토파류 5회 19,200% 비슷하면서도 '여의선캔'이 확연하게 데미지에 우위를 가지고 있으며 부적 도령의 경우 3초만에 '여의선캔'의 경우 100부적도력을 회복하는 반면에 깡토파류로는 50~60의 도력만을 회복하지 못합니다. 게이지 스킬을 많이 쓰는 무릉도장에서 스킬 캔슬은 더 많은 퍼뎀을 넣는 것과 동시에 도력 스킬의 우위를 가지고 올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캔슬 중에서 그나마 제대로 써먹을 만한 난이도 중 정도의 캔슬이었습니다. ![]() 두 번째 몽유캔슬로는 난이도 '상'에 속하는 미생강변 캔슬, 줄여서 '미생캔'입니다. 방법은 앞서 설명한 '여의선캔'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여의선 대신 미생강변을 사용한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부적 도력 100을 단번에 얻지는 못합니다만 대신 꽤 많은 데미지를 한번에 넣을 수 있으며 미생강변의 디버프인 방어력 무시 20%를 몬스터에게 가중하는 게 가능해집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파초풍-> 미생강변(몽유도원)->멸화염->금고봉(->지진쇄[생략]) 입니다. (그림은 다른 분께서 제작해주셨습니다.) (미생강변 대신 여의선, 마롱호로부로 대체 가능합니다.) '미생캔'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토파류에 비한 압도적인 데미지, 미생강변 디버프를 통한 파티 유틸 적용 거기에 두루마리 도력 사용입니다. 1. 깡토파류에 비해 압도적인 데미지 '미생캔'의 경우 290%x10타+ 870%x8타 +365%x12타(285(+30)x10타 445(+30)x8타)=21,190%의 데미지를 약 2초 이내로 넣는게 가능합니다. 그에 반해 토파류는 약 3~4회 사용이 가능하며 각각 10,320%, 13,760% 데미지 비교 미생캔 : 21,190% 토파류 4회 : 13,760% 토파류 3회 : 10,320% 2초 한정이지만 깡토파류에 비해 약1.53~2.05배의 데미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깡토파류에 비해 확연히 많은 데미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2.미생강변 디버프를 통한 파티 유틸 적용 미생강변이 어떤 디버프가 있는지 모른다면 이 글을 보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3.두루마리 도력 사용. 호접지몽이나 흡성와류의 시간이 충분히 남았을 경우 고려 가능한 경우의 수가 증가합니다. ![]() 마지막으로 난이도 '최상'의 캔슬입니다. 실전 가동성이 한없이 낮습니다. "아, 호영에게 이런 방식의 연계 콤보도 있구나!" 하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름은 멸화염을 두 번 쓴다는 점에서 '멸멸캔'이라고 대충 부릅니다. 최근 신스킬의 등장으로 사용 가능해진 캔슬 방법입니다. 방법은 우선 신5차스킬 천지연환영을 사용한 상태여야하며 스킬초기화에 적용받지 않은 상태로 3개의 도력 구슬 연계되지 않은 상태에서만 가능합니다. 조건부터 실전에서 사용하긴 어렵습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앞서 언급한 신5차 천지연 환영의 액티브 사용과 천지인 미연계 상태여야합니다. 파초풍-> 미생강변(몽유도원)->멸화염->(초기화)멸화염->금고봉 290%x10타+ 870%x8타 +(365%x12타+365%x12타)+(285(+30)x10타 445(+30)x8타)=25,570%의 데미지를 약 2초 이내로 넣는게 가능합니다. 그에 반해 토파류는 약 3~4회 사용이 가능하며 각각 10,320%, 13,760% 데미지 비교 멸멸캔 : 25,570% 토파류 4회 : 13,760% 토파류 3회 : 10,320% 일단 이 '몽유캔슬'의 경우 몽유도원 쿨타임이 10초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착안되고 시작된 기술입니다. 대략 작년 12월 몽유도원 버프 당시 이런저런 딜사이클을 찾아보다가 알아냈고, 당시 호영게에서 꽤 많은 연구를 하시던 앍xx님에게 여의선캔에 대해 제보를 해드렸습니다. 앍xx님은 제가 제보한 여의선캔을 호영게시판에 올렸고, 화제게시판까지 올라갔습니다만 당시 호영은 너프길을 제대로 밟고 팔다리 뚝뚝 끊기던 상황이라 몽유도원을 너프받을 거 같아서 곧바로 내리셨습니다. 그렇게 몽유캔슬을 인벤에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물어보는 분들에게 구체적으로 설명드리면서 직접적으로 구체적인 방법은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만 이번 몽유도원 너프로 인해서 생각이 바뀌어서 공략 및 설명을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호영 몽유도원의 너프로 인해 쿨타임이 15초 가량이 되었고, 10초마다 금고봉의 쿨에 맞춰 사용 가능하던 캔슬 방법은 사실상 불가능이 되었습니다.(훌쩍...) 몽유도원을 단순히 무적기가 아닌 딜링활용기로 사용하던 입장에서는 무척 안타깝고 슬프고 딜사이클을 또 어떻게 구상해야하는가 고민이 많은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테섭 바탕으로는 20초마다 돌아오는 금고봉에 맞춰서 몽유캔슬을 사용하는게 가장 이상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만 본섭으로 넘어오는 걸 바탕으로 다시 딜사이클을 제작해봐야 겠습니다. 이상으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줄 요약 1. 호영의 딜사이클에는 몽유캔슬이 존재하고, 기존 메타인 깡토파류보다 훨씬 높은 딜 효율과 게이지 효율이 가능하다. 2. 금고봉과 몽유도원 쿨타임에 맞춰서 사용하면서 기존에 10~11초마다 사용가능한 방법이 이번 몽유도원 너프로 20초마다 한번 사용 가능해졌다. 3. 몽유도원 너프는 기건 연구했던 기존 딜사이클(본인 한정)을 깨트리고 있다. 깡토파류 딜레이 너프 이후에도 활용될지 안될지 지켜봐야할 것 같다. +호영의 딜 점유율 60% 이상이 사출기및 소환수이기 때문에 평딜 부분에서 딜이 높아진다고 딜이 급격히 늘지 않습니만 자잘한 딜상승 유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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