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전에도 나워는 배트사출 방향으로 갈꺼라고 예상했는데 역시나 적중했고,
오히려 스타더스트를 2차로 내몰면서 배트사출을 이원화 시키면서 강화했죠.
이건 개발진들이 생각하는 나이트워커의 컨셉이자 확고하게 밀고나가고싶은 구조에요
다수의 유저들또한 이부분을 인지하고 나워를 하고있고, 저도 이 방향이 맞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스타더스트를 업글해줬을거면 리마시즌 전, 후와 1차이후 피드백주에도 충분히 시간있었지만,
와헌처럼 타입변환해서 활용할 수 있는 선택지조차도 주지않았어요.
이건 "스타더스트는 필요시 쓰이는 나워의 사냥 보조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라고 강하게 못박은겁니다.
리마전과 리마후의 스타더스트의 퍼센테이지를 비교해볼 필요 없을정도로 무의미하고,
유사 쇼다운같은 사냥기를 바라면 그냥 나로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정작 만져줘야할 익텐이나 모멘텀, 크확, 다수의 버프기등등이 가려져 중요한부분을 놓칠까봐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