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테섭 디파잉 퍼뎀:


첫타 - 10,800 * 15 * 2 = 324,000%
60초 지속딜 총합 - 1,200 * 4 * 32타 = 153,600%


첫타가 60초 딜 총합보다 훨씬 센 스킬임. 즉, 첫타 극딜로 보스에서도, 60초 지속으로 사냥에서도 쓸 수 있는 스킬이 컨셉이었음.


오늘 디파잉 퍼뎀 변경 사항:


첫타 - 6,300 * 15 * 7 = 661,500% (약 두 배 상승)
30초 지속딜 총합 - 7,200 * 4 * 16타 = 460,800% (약 세 배 상승)


첫타 : 지속딜 총합 비율:
1차 테섭 -> 2.1 : 1
2차 테섭 -> 1.4 : 1


1차 테섭 의도 대로라면, 보스전에서 60초 지속딜 동안, 추가타 몇 대 못 맞춰도 손해가 크지 않은 스킬 이었는데, 오히려 30초로 압축될 때, 지속딜의 의존도가 올라감으로서 추가타 한대 한대의 손해가 더욱 커져버림.


지속딜의 비중을 낮추고, 첫타 상향 + 60초로 지속시간 롤백 (퍼뎀도 차라리 1200퍼로 롤백하고 첫타 올려준다면 대환영. 어차피 일반몹 원킬만 나면 충분함)이 가장 좋은 개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