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펙 및 헥사 강화 상태입니다.
원래도 매몰비용은 좋아하지 않아서 일단 6차 강화는 하지않고 템셋팅 먼저 해둔 상태입니다.

제가 원래 생각한 방향성은 6차 강화 없이 성배, 벨트, 파풀마, 데브, 아케인 22 순서로 바꿔주고
추후 잠재 부족한 부위들 하나씩 팔고 27~30퍼 + 에픽~레전 두줄로 경매장 구매하여 일반환산 7만정도로 주차할 생각입니다.
지금은 검밑솔만 하고있고 듄켈, 진힐라 15~20분정도 소요되고 해방은 이번달부터 파티로 시작하였습니다.

근데 제가 매일 10소재씩 하다보니 솔에르다가 계속 20개로 가득 채워져있는게 조금 신경쓰여서.. 꽉 차면 조금씩 쓸까 생각도 들어서요! 

1. 지금 제 템 상황에서 어떤 템 순서로 바꿔주는게 가성비가 좋을까요?
2. 성배, 벨트만 바꾸고 6차 강화를 하는게 옳을까요..?( 원래도 매몰비용 싫어해서.. 조금 고민됩니다..!)
2-1. 2번 질문이 옳다면 [환산 효율표대로 강화 vs 블스, 카블 선 강화] 뭐가 맞을까요?
2-2. 대략적으로 각 스킬별로 가성비 좋게 6차 강화 주차할 수 있는 레벨까지 설명해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복귀했는데 듀블 상황이 많이 안 좋아 자전할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 애정이 있던지라 정착하기로 한 듀린이입니다.. 서론 본론이 좀 길지만 듀센세님들 도와주시면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듀블 인구수도 많이 빠졌고 글젠률도 엄청 적어졌던데.. 다들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