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하위권 딜러로 버티며 따낸

정당한 권리라고 생각하고 좋아했음 하는데

내가 그동안 해온 경험은 뭐였냐며

버프해주는것도 눈치보게 만드는건 좀 그만 보고싶음 

팬텀키우다 포기한 사람이면 뭐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