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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23:57
조회: 15,908
추천: 2
실사용) 키보드 후기 / 광부, 작업한번 키보드 쓰기 시작하면 대충 10~11시간 정도 씁니다. 적축, 저소음 적축 커세어 특유의 통울림 현상이 있습니다 눌리는 느낌은 좋지만 장시간 사용시 손가락에 피로감이 느껴집니다 저소음이라고 무조건 좋은게 아닙니다. 저는 적축보다 저적이 더 불편했습니다. 조금 구겨지는 느낌이납니다 == 가격: 적축17만원 / 저소음적축22만원 ● 콕스 엠프리스 35g / 무접점 개인적으로 낮은 키감 무접점으로 가장 가성비 있게 추천합니다 텐키리스는 엔데버 재품입니다. 장시간 사용해도 손가락에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리얼포스 30g과 5g밖에 차이가 안나지만 체감차이는 큽니다 == 가격: 15만원, 할인을 자주합니다 할인시 10만원 ● 리얼포스 저소음 30g 균등 / 무접점 가장 추천하는 키보드입니다. 한글 각인이 없습니다 영어입니다. 하루종일 작업해도 손가락에는 피로도가 전혀 없었습니다. (누르는 키압을 예시로 들자면 손톱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흰색 무늬가 나타는데 이거 나타날정도로만 눌러도 입력이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종류가 2종류가 있습니다. 균등/차등 균등은 모든 버튼의 키압이 동일한것이고, 차등은 중심으로부터 멀어질수록 약해집니다. 왠만해서는 균등사세요 APC 기능이라고 누를때 입력되는 높이를 조절해주는게 있는데 저는 실사용에서 체감은 크게 없었습니다. 현재 APC기능이 달린 30g키보드는 텐키리스(우측에 있는 번호판이 없음)뿐이고 텐키리스가 아닌것은 맥용으로 나왔는데 컨트롤과 알트 위치가 기존 키보드와는 다릅니다. 45g, 55g 키압을 가진 재품도 있지만 30g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단점은 키가 확실하게 고정이 되어있지 않아서 살짝 흔들리는정도입니다. == 가격 : 31만원 ~ 34만원 ● 앱코 무접점 시리즈 저는 별로였습니다. 일단 키압이 무거웠습니다. 30g대의 키압이 아니기때문에 장시간 사용시 적축~갈축과 비슷한 피로도를 보여줬습니다. == 가격 : 9만원, 15만원 ● 매화 키보드 / 기계식 재가 써본것은 저소음 적축이었습니다 저적 특유의 종이구기는느낌의 클릭감때문에 얼마안쓰고 바로 팔았습니다. 저소음적축, 갈축쪽은 취향차이가 심할것같습니다 == 가격 : 17만원 ● 제닉스 타이탄se / 멤브레인 지인이 추천해줘서 한번 써봤습니다. 멤브레인이라서 기대도 안하고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멤브레인 특유의 몽골말랑 거리는 키감때문인지 타이핑하는맛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장시간 작업시 손가락에 피로도가 생기는것은 어쩔수없었습니다... 가격이 매우 싸고 소음도 크지않아서 무난하게 쓰기 좋습니다 == 가격 : 25000원 ● 카일 광축 키보드들 피시방에서 자주볼수있는 키보드입니다. 찰칵찰칵하는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앱코 k시리즈 사시면됩니다 체감상 키압이 꽤 높게 느껴집니다. 회사에 따라서 다르지만 저는 청축보다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 가격 : 45000원 시간날때마다 용산 키보드매장가서 타건하거나 구매해서 몇일 써보는게 취미입니다. 꽤 많이썻는데 당장 생각나는 몇가지는 이정도인것같네요 전문가처럼 아는게 많은건 아니지만 질문해주시면 일반 사용자의 입장에서 답글달아드리겠습니다 |
겨울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