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월영 때 직업의 특색이 사라지고, 너무 많은 부분이 갈아엎어지면서
직업 아이덴티티가 무너진다고 호소했을 때, 주변에서는

“쎄지면 좋은 거 아니냐”,
“배부른 소리다”,
“쉬워지면 좋은 거 아니냐”,
“난 그거라도 받고 싶다”
"난 좋은데 왜?"

이런 식으로만 말했는데

그 후 패치가 넘어오고 나서는, 쎄졌다고 ‘사기 캐릭터’라며 욕을 엄청먹고
이제 자기들 목에 칼이 들어오니까, 살려달라고 호소하는 걸 보니
공감도 되면서도 한편으론 쌤통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편으로는 제 모습이 조금 유치하게 보이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