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학원에서 있었던일인데 그 도둑맞은 샤프는 큰이모네가 일본 놀러갔다가 선물로 사오신 샤프였음
내가 책 위에 올려놓고 잠깐 화장실 다녀온사이에 그게 사라졌는데 어떤애가 갑자기 야 샤프판다 살사람! 이러면서 샤프들고있는데 보니까 내 샤프인거야
난 그래서 그거내꺼아니냐고 내놓으라하니까 지꺼라고 박박우겨서 쌤한테 쟤가 내 샤프 가져가서 안준다고 말했음
근데 쌤은 저게 니꺼인걸 어떻게 확신하냐고 왜 친구를 멋대로 의심하냐면서 나한테 존나 화내더라
학원천장에 cctv있으니까 그럼 저거 돌려보자고 하니까 오히려 나한테 화 더내더라 시발...결국 샤프는 못돌려받고 난 그날 질질짜면서 집에왔음
좆같은새끼 지금생각해도 좆같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