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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 04:33
조회: 4,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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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썰풀어볼게요. 좀 야할수도저도 여친이 저 꼬신썰 하나만 풀어볼게요 .음슴체로 양해좀 일단 지금은 1년을 한달 남겨둠 군대 전역하고(전문하사로 6개월 더한건 TMI) 3년만에 복학해서 대학에서 만난 친구임. 첫인상 = 뚱뚱함. 그게 다였음. 되게 포동포동한 스타일이여서.. 근데 얘네는 여자들끼리 몰려다니는 그룹이 있었는데 애들이 다 그럭저럭 예쁘고 개성도 있음 6명정도였는데 그때는 지금의 여친이 제일 못나 보였음.(제일 둥뚱했음..) 내 성격은 시원하고 시끌시끌하면서 나름 남자다워야할땐 진지하게 할줄아는 눈치있고 사회생활 센스가 있음 그렇게 나는 과에서 개씹세상인싸로 인정받으며 학교생활을 해나가고있었는데. 얘네 여자그룹은 다 술을 겁내 좋아함. 미친듯이 좋아함. 갓 스무살인 애들이였고 난 그때 24였음 아침마다 술에 떡이돼서 온애들이 대부분이였고 그런 모습들이 그럭저럭 다 귀여웠음. 난 세상인싸였으니 나도 술파티에 끼게됨, 근데 나는 술을 진짜 못마심, 맥주한잔에 얼굴 쌉토마토되고 소주는 반병정도 밖에못마셔서 술 잘 안마시는 편인데 여자들도 많으니 나도 자주 술을 마시게됨. 나는 차가있었기에 여자들 모두를 데려다 주었고 대리기사님이 한명한명 데려다줄때마다 대리비 조금씩 올리심. 다 내가 부담하면서 데려다주는짓을 한달쯤 했나, 애들 다 데려다주고 마지막 남은애가 지금의 여친인데 여친집이 5층이였는데 집앞까지 부축해주려고 기사님한테 기다려달라 말씀드린후에 나도 내려서 같이 계단 올라감. 근데 . . . 갑자기 졸라게 앵기는거임 껴안으면서;; 애교부리면서 앵기는데 너무 귀여워서 미칠거같은거임. 포동포동한애들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실거임 그 특유의 볼살 모찌모찌 볼살.... 나는 항상 연애를 해왔었고 거의 항상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헤어지고 이때가 솔로 한달차였나.. 갑자기 훅 안기길래 거시기가 갑자기 놀람... 그래서 나도 껴안아주고 집에 보냄. 그사건을 계기로 연락 계속하고 술마시면 항상 내가 데려다주면서 집앞에서 계속 껴안았음. 껴안기만하고 뽀뽀는 한번도 안함 그러던 어느날 애들이 다 술에 개떡된 날이 있었는데 얘네 여자무리들중에 자취하는애의 집에가서 잔다는거임. 근데 자취방이 무슨 우리집보다 좋았음. 방도 많고... 무튼 나도 데려다 주는겸해서 같이 감.(데려다주고 집에 갈생각이였음) 도착하자마자 집주인은 거실 쇼파에서 뻗고 내여친은 집주인방에 침대로 가서 누움 나는 집주인 잠못자게 좀 괴롭히고 강아지랑 놀아주다 여친있는 방으로 들어가서 여친도 좀 괴롭혀줄생각으로 옆에 앉았는데 팔배게 해달라고 하는거임 그렇게 자연스럽게 옆에 눕게됨. 남자랑 여자랑 같이 누웠다? 그럼 끝난거임. 아는사람은 알거임( 솔로는 모르는 그런 분위기가 있음) 키스 하는데 하는데 .. . . . 애가 혀를 진짜 너무 잘굴리는거임 술냄새가 오지게 나긴했는데 혀놀림에 뻑가서 ㅍㅍㅋㅅ 함 ㄹㅇ ㄱㅅ 만질까말까 졸라고민했는데 일단 참고 키스 오지게 하고 발딱선 내곧휴를 진정시키며 집으로감 다음날 아침. 여친친구 집으로감. 학교 같이 가려고! 집주인 깨우고 집주인 씻으러 감. 난 바로 여친있는 방으로가가서 또 알콩달콩 키스하려는데 새벽의 혀놀림은 온데간데 없고 적당히하고 바로 빼는거임. 근데 애가 ㅍㅍㅋㅅ한거 기억이 잘 안난다고 개소리해대길래 개빡쳤음 없던일로 하자길래 개 ㅅㄴㅇ랴ㅐㅁㄴㅇ라ㅣ ㄹㅇ 돌아버릴뻔했는데 그런일도 있었는데 둘다 맨정신일때 사귀자고함. 차임 빡침 근데 애가 썸은 계속 타고싶어하는거임 . ;;;;; 아직은 안받아줄거니 뭐니 하면서 그냥그럭저럭 애매한 관계로 지내다가 학교 끝나고 둘이 만화방가서 만화보는데 ( 사실 만화방이 거의 모텔대실수준임) 만화방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진짜 밀폐된 공간에 둘만 딱 있어서 연애하기 좋은곳인데 거기서 또 야릇한 분위기가 형성됨 ㅎㅎㅎㅎ 키스 졸라함 미친듯이함 구석 방에서.. 이른시간이라 사람도 아무도 없고 직원도 1명밖에 없었는데 직원있는 카운터랑 우리방이 거리가 너무멀어서 맘편하게 만화방 구석 안에서 서로 껴안고 잤잤 직전까지 다함. 여기저기 만져주고 기분좋게 해주는데 ㅅㅇ 소리 내면서 더 껴안길래 30분동안 미친듯이 해줌 그러다 여친이 몸에 힘이 다빠짐 ㅋㅎ ㄹㅇ 손에 쭈글이 생긴적이 그때가 처음인듯. ㅋㅍ액 나도 미친듯이 나왔더라 화장실가보니 그러고나니까 여자친구가 '우리 사귈래?' 이러길래 너 내가 ㅇㅁ 오지개ㅔ 해주니까 받아주는거냐고 드립졸라치면서 여친은 맞다고 겁나 웃으면서 그렇게 정식으로 사귀게 됨 ㅎㅎㅎㅎ 썰끝! 여기까지가 끝이고 지금은 9개월동안 같이 동거중인데 여자를 중고딩때 애들 빼고 20살부터 6명정도 만나봤는데 이렇게 잘맞고 재밌게 연애 해본적이없네요 이제 곧 1년입니다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롤하면서 피시방 많이했는데 저는 메플로 갈아탔어요! 찐따겜이라고 졸라욕하면서 가끔씩 재획 대신 해줌 개꿀ㅋㅋㅋㅋㅋ 쓰다보니 엄청 긴것같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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