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색깔 글보니 생각나는데

어릴때 72색 크레파스 이런 거 갖고있는 애들 되게 부러웟음ㅋㅋㅋ

사실 48색도 그림그릴때 충분해서 엄빠가 걍 그거 사준건데

금색 은색 이런 게 뭔가 신기하고 갖고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