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60분만에 다 끝남

팬티까지 다 벗고 작은 천으로 소중이만 가림

이브, 크리스마스에 엄청 일해서 몸에 통증이 심해 잠을 못 자서 마사지 받으러갔는데 마사지는 엄청 좋아요.

허벅지 할 때 소중이 툭툭 건드리긴하던데 아로마로도 강철팬티 못 뚫었어요.
친구가 아무리 강철팬티인 너도 아로마 마사지 받으면 뚫린다고 했는데 멀쩡했어요.

그리고 남은 30분은 돈 더 주면 서비스 해준다 해서 6만원 주고 서비스 받았는데 미안하다고 공짜로 30분 더 해준다 했는데 그래도 끝이 안 나서 포기하고 나옴.

돈 받고 서비스 해주겠다는 사람한테 봉사 한 것 같음.

주인은 아무리 길어도 10~15분내로 서비스 끝나는데 대단하다고 치켜세워주던데 기분이 안 좋음.

90분: 55000원
60분 마사지 후 30분 동안 서비스: 60000원
서비스 30분 추가: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