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아침부터 밤까지 발소리 쿵쾅거려서
찾아가서 조용히 해달라고 말했는데 애1새끼가 말을 안쳐듣는지
애미년이 애새끼 교육을 안시키는건지

개샛기도 가르치면 안하는 건 안하는데 애가 이미 금수 수준을 넘어선 거 같다

그래서 오늘 저녁에도 그 지랄하길래 참다못해 나도 똑같이 응징해주기로 했다

인터넷에서는 스피커 사라 고무망치 써라 그런 얘기 많던데
그거까지 사오는 건 귀찮아서 상남자답게 망치에 양말 2겹 씌워서
애새끼 날뛸 때마다 천장에 엇박으로 두드려주니 귀신같이 조용해진다

아직도 애가 정신을 못차려서 여러번 두드려줘야 할 거 같긴한데
그래도 참교육한 거 같아서 행복하다

보니까 여자애던데 벌써부터 쿵쾅거리는 거 보니 싹수가 보이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