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장에서 누군가의 모자라는 아이템을 발견했다. 가격은 어느정도 나갔지만 희귀템 모으는 것을 좋아했던지라 아이템에 대한 것을 알아본후 구매를 하였다.

이 모자와 관련된 퀘스트가 있는데 이 퀘스트는 지금도 있다. 이 퀘스트를 정리해준 글을 하나 가져왔다.

나는 퀘스트중 저 모자를 얻으면 기타템으로 들어오고 빼돌릴 수 있을 줄 알고 퀘스트를 처음부터 해보았다.
그러나 저 퀘스트를 수행할 때는 기타템에 누군가의 모자가 들어오지 않고 그냥 가지고 있는 척하면서 퀘스트를 진행한다,,



해당 모자의 설명이다. 옛날 아이템이라는것을 직감한 부분이 공익요원의 것인것 같기도 하다. 라는 설명이다.



명칭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바뀌면서 웅이의 칭호도 바뀌었는데 (집에 보내줘라이제..)
저 모자는 그대로인점에서 운영진의 관심에서 멀어진 아이템이라는 것을 알 수있다.

이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더 알아보기위해서는 설명에 적혀있는 '셰이드'라는 녀석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이 녀석은 커닝시티 지하철 2호선 3구간에서 출몰한다.
본래 매크로 방지 몬스터로 마노 스텀피 등이 출시할 때 업데이트 됐다고 한다. (아마 마노의 무지개 껍질처럼 모자가 나오는 형식이었던 것 같다.)

레벨 : Lv.56 : 불사형 그림자에서 탄생한 기이한 몬스터이다. 레이스보다 상위에 속하는 언데드로 상당한 지능을 가지고 있다. 인간을 매우 싫어하는데 인간의 도시 아래에 있는 지하철에 존재하는 것이 매우 놀라울 따름이다... 어쩌면 누군가가 잃어버린 그림자의 일부가 아닐까? 빛을 매우 싫어하므로 작은 가로등을 켜면 놀라 사라진다.
매크로 방지를 어떻게 했냐면, 패치전 1호선 4구역, 2호선 3구역 에서 출몰하는데, 이 녀석을 직접 잡을 수는 없고, 해당 맵에 있는 가로등을 클릭하면 없어지는 몬스터였다. 이 녀석에게 닿으면 커닝시티로 강제 귀환된다. 
(가로등으로 저녀석을 잡으면 일정 확률로 아이템이 드랍되는 형식이었던것일까? 아니면 개편 이후에 모자가 드랍됐던 것일까? 이부분은 모르겠다. 다만 현재는 드랍이 안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2cW9902aPgo (해당 셰이드 공략영상)

이 녀석에 대한 괴담은 이러하다.

언데드는 무언가 죽어서 되는 것이다. 셰이드는 무엇이 죽어서 됐던 것일까? 
그 녀석은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다. 높은 지능을 가진 무언가가 죽었던 것이겠지..
인간을 싫어하지만, 인간이 사는 지하철에서 서식한다. 
그리고 그 언데드에게는 지하철에서 근무했던 사람의 모자가 나온다..
아마 셰이드는 어떤 사연이있는 사회복무요원의 유령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