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텀: 네녀석을 용서하는것은 아니야 다만..
오르카: 다만?
펜텀: 다만 아리아가 그토록 바라던 미래를 나아갈 뿐이야
오르카: ...

이정도만 했어도 오르카랑 펜텀이 아리아와 스우를 생각하는 동일한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을텐데
이 스크립트 짠 직원 퇴근하면서 본인이 생각하기에 유쾌한줄알고 싱글벙글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