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라는 것도 정보를 도서, tv 등의 제한된 경로로만 접할 수 있었던 2000년대 초반까지나 있는 말이지 

스마트폰 보급 이후 정보량이 폭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사가 다양해지면서 공통된 지식이라는게 거의 없어졌죠. 내가 모르는 100만 유튜버들이 많은 게 요즘 사회의 특성을 잘 보여줍니다.

지금 와서 상식이라고 할 것도 국가공휴일이나 태극기 정도? 이런 우리 나라 역사와 관련된 사실이나 보편적인 윤리관 같은건데 이런건 지식이라고 하기 보단 기본 기능이나 태도에 가깝죠. 스마트폰으로 검색해보면 바로 나오는 정보들이기도 하구요 

그러니까 저런거 모른다고 자기 멍청하다 생각할 필요 없어요. 검색하면 바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