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6 동생은 초5 막내는 초3때 포경을 다같이 했음

근데 막내가 초3인데도
존나 대물이었는데

나랑 둘째는 무난히 마쳤는데

막내는 수술 다 끝내고 실밥도 다 뽑고 보니까
꼬추가 더 커지고 무슨 살집으로 된 돌기같은게 있더라고

그래서 나랑 부모님이 보자마자 아 이 의사 씨발 장난을 쳐놨구나
했음

그래서 걔는 지금 존나 대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