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 댓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온라인게임의 갤길이란 하나의 게임 갤러리 안에서 각기 다른 서버를 하는 여러 갤러리 이용자들이 모였을 뿐인 커뮤니티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어요.

따라서 갤러리가 그렇듯이 갤길 역시 갤러리의 분위기를 따라가는데 갤과 마찬가지로 모두 같은 성향의 같은 사람들만 모이능 것이 아니며, 어느 갤길의 유저들이든 대부분은 그냥 같은 커뮤니티를 하는 사람들이란 공통점만 가지고 있을 뿐 어떤 유저들이 채팅을하고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항상 달라지는것이 갤길 분위기에요.
사족적인 이야기지만 채팅창이 항상 더럽지도 않아요.

저처럼 경우는 게임에서든 커뮤니티에든 항상 타인에게 깍듯하게 행동하고 비난받을 행동을 피하기 위해서 노력하는(설령 그것이 컨셉질이라고 보일지더라도) 사람도 있지만 그 반대의 분들도 얼마든지 있어요 보통 사람들의 뇌리에 남는것은 후자쪽의 분들 뿐이지만 저는 저랑 비슷한 분들도 갤길에 있으면서 충분히 많이 보아왔거든요.

또한 같은 길드원이라고 해서 소속감을 갖고 스틸하고 비매너하는사람 실드치지 않아요. 하지만 그에대한 비난은 같이 받더라도 감수할 수 있거나 신경쓰지 않기에 갤러리를 하고 갤길에 속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지 못할 부분이 여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이로 인해 욕을 먹더라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지만, 어째서 그렇게까지 하느냐고 묻는다면... 각자만의 이유가 있겠지요.

대부분은 그냥 그 게임을 즐기는 보통의 유저들일 뿐이에요. 다들 충분히 그러한 커뮤에 있을만한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거에요.

마지막으로 꼭 알아주셨으면 하는것은 이 글은 저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는 글도 아니고, 옳다고 주장하는 것도 아니며 이 커뮤니티에서 공감을 받을 수 없을 거란것도 잘 알아요.

그냥 어떤 생각으로 갤러리를 하느냐 갤길에 있느냐에 대한  그런 유저들 중 한명의 답변 정도로만 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할 수 없는 쓸데없는/관심없는 글에 시간 소비했다라고 생각하셔도 이해할 수 있어요. 사람들이란 모두 다른걸요 저 같은 사람이 오히려 이상하고 모난 쪽이겠지요.

폰으로 작성해서 문장에 이런저런 실수가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