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저학년때 어떤 아줌마가 차에서 내려서 엄마친구인데~ 자기따라오라고 엄마가 막 기다린다고 했엇는데 유괴였던거같음
그때 진짜인가? 막 생각들고 따라가야하나? 했는데 뭔가 이질감들어서 엄마한테 혼날 각오하고 안따라갔엇음
집가서 엄마한테 물어보니깐 그런적없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