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값 임의값하는게

아직 확정되지않았다는 뜻으로 쓰여야 맞는거지

아무렇게 쳐 박아놓고 응 임의~하라고 있는 말이 아닐텐데

아무리 테섭이라해도 적어도 테스트할만한 수준의 수치나 운영진 본인들이 거의 확정적으로 생각하는 값을 제시해야 하는거 아님?

ㅈ병신으로 박아놓은 아무의미없는 임의값으로 테섭에서 '테스트'하라하고 진짜 확정된 수치는 의견반영될것도없이 본섭에서 만나는게 맞나 싶음

미니캐논볼 퍼뎀보고 화나서 써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