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평생 말랐다는 말 들으며 살아옴.

치킨 입문은 대학때 밤에 야식과 술먹기 시작한거임. 이때부터 야식의 맛을 알아버림.

돈여유가 생긴뒤로는 치킨 한마리씩 시켜서 다먹기 시작 살찌는거에 대한 우려는 전혀없었음. 내가 살찔리 없지란 마인드 이때부터 조금씩 살찜

자취
이때부터가 본게임. 배달 ㅈㄴ 시켜먹음
현재 15키로찌고 배나옴.

덕분에 멮 코인 대화하기도 제대로 못하는 메생을 보내는중.
살안찐다고? 니가 덜먹어서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