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디브라이드베일..살까말까 4개월을 고민만하다
최근 가격이 폭등한걸 지켜보면서 눈물을 흘렸는데

드디어 65억주고 블러디브라이드베일을 데려왔습니다!!
구라벨..더는 안사고싶어요
너무 예쁜데..15억정도만 아깝네요ㅠㅠ

브라이드 베일이 너무 밝아서
어두운 헤어에 잘어울릴까싶어 뮬리를 검86:파14 커믹해주고
믹렌도 자50:갈50으로 돌려줬는데 조녜...

안드랑도 웨딩룩으로 맞췄어요.


자세히보면 베일의 디테일이 엄청나요.
끝단의 흰선,겹쳐지는 부분의 주름,투명하게 비치는 느낌
장미의 어두운 음영이 하늘색이더라구요.

요즘 라벨에선 볼 수 없는 디테일ㅜㅜ
블러디로즈 도트 작가 절대 복직해!!

장소는 숨겨진 정원,의자는 사신의 옥좌에요 분위기 찰떡!

예쁘면 65억ㅜ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