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코디를 다시 시작한 기념으로
분홍 코디에 프리즘을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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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긋 레이스캡 [ 325 / -28 / -6 ]
꽃잎 화원 [ 355 / -7 / 5 ]
분필은 사랑을 싣고 [ 284 / 56 / 77 ]
체리향기 [359 / 36 / 47 ]

쫑레화원은 다들 많이 연하게 입으시던데
저는 색이 살아있는 걸 선호해서 조금 다크 핑크 느낌으로 해봤어요 ^_^
분필은 인기 프리즘 색상을 썼어요



로즈 블렌딩 [ 337 / 11 / 49 ]
상큼한 시간 [ 339 / 9 / 20 ]
캔디엔젤 [ 330 / -12 / -13 ]

로즈 블렌딩은 채도에 따라서 레이스 주변 빛이 바뀌고, 장미 주위 아우라가 on/off가 됩니다!
상큼한 시간은 채도에 따라서 치마 주름 그림자를 없애거나 진하게 할 수 있어요
저는 입체감을 주려고 조금 진하게 했어요 ㅎㅎ
캔디엔젤은 나비 색상 변경!


파란 나비 이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