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7-27 02:08 | 조회: 1,863 |
추천:4
별의 운율 이 악물고 써보기...
지금으로 부터 약 8년전 메이플을 처음 시작했을때 샀던 코디템 별의 운율 



그 당시에 저걸 왜 산건지 모르겠는데 같은 기수의 별의 세레나데와 별 그림자가 개 떡상 하는 중에도
머리에 타이어를 뒤집어 쓴 거 같다는 평가를 받으며 재평가 받는 일이 없었던 이 똥 모자를 한번 코디에 써봤습니다
결과물

이전 스라벨 기수인 레헬른 판타지아의 칠흑의 시 드레스랑 같이 입혀서

약간 은하 철도 999의 메텔을 상상하면서 코디를 해봤습니다
근데 진짜 메이플에 존재하는 스라벨 중에 가장 코디하기 난감한 템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체 무엇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모자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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