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부터 약 8년전 메이플을 처음 시작했을때 샀던 코디템 별의 운율 

그 당시에 저걸 왜 산건지 모르겠는데 같은 기수의 별의 세레나데와 별 그림자가 개 떡상 하는 중에도 

머리에 타이어를 뒤집어 쓴 거 같다는 평가를 받으며 재평가 받는 일이 없었던 이 똥 모자를 한번 코디에 써봤습니다


결과물



이전 스라벨 기수인 레헬른 판타지아의 칠흑의 시 드레스랑 같이 입혀서
메텔
약간 은하 철도 999의 메텔을 상상하면서 코디를 해봤습니다

근데 진짜 메이플에 존재하는 스라벨 중에 가장 코디하기 난감한 템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체 무엇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모자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