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3
2012-08-21 13:02
조회: 3,823
추천: 3
사기꾼들의 유형만약 자유 게시판에서 보셨다면 알겠지만 8/20일에 저는 사기를 당하여 메용20을 1999만에 팔았습니다. 그러니 다른 분들 사기를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사기꾼들의 유형을 정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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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스터리 북 사기
1-1.자연스럽게 유형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말을 붙인다.(메용 같은 경우) 그 다음 원래 금액 보다 적게 올린다.하지만 문제는 전혀 티가 나지 않는다는 것 예: 2억->1999만9999 이러면 소수의 사람들은 속아 넘어간다.
2.메크로 사기 유형 이건 당하는 사람도 정말 증오 스럽다. 2-1.강제 교환 유형 핵을 꽁짜로 준다고 한다 그 사탕 발림에 넘어간 유저가 그핵을 키는 순간 자동으로 교환이 된다.
3.캐시 사기
3-1.선물하기 유형 캐시를 산다고 한다. 그다음 자신의 찜목록에서 선물하기로 사라고 한다. 선물하기를 누르면 캐시샵으로 이동 선물을 하면 그 사람은 아이탬을 꽁짜로 얻고 그대로 튄다.
3-2.한/영 y 유형 캐시 탬을 사달라고 한다. 그 다음 말을 빙빙꼬아 따로따로 사게 만든다. 그렇게 되면 캐시 교환 창에 모든 캐시 탬을 다 올릴 수 없게 된다. 그 상태에서 교환을 눌르면 '교환하시겠습니까?'가 나오는 상태에서 한/영 y를 누르라고 한다. 한/영 y 를 누르면 yes의 약자 이므로 교환이 된다.
3-3.좋은 장비구 유형 엄청 좋은 장비구를 매우 싼 캐시에 판다고 한다.(보통 자기가 오랜만에 해서 시세를 모른다고 한다.) 그러면 유저는 그 탬으 얻기 위해 모든 짓을 한다. 많은 방법으로 사기꾼은 유저의 캐시를 쏙 빨아 먹고 튄다.
3-4.보증인 유형 자신의 친구를 보증인이라고 한 다음 거래를 한다 결과는 두명 다 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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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뻘글이었지만 이 글을 읽고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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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3
진심 오티누스는 여신입니다. 모두 오티누스 빠세요 핡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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