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일러스트를 배우고있는 형님께 제 호영이를 그려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는데,
어젯 밤에 일러스트를 받아 생각보다 준수한 퀼리티라 인벤에도 한번 올려봅니다~

사실 이 일러스트는 메이플 확률조작 사건이 터지기 전, 제가 호영이를 열심히 키울때 부탁한거라
거의 6개월 가량이 지나서야 받게됬지만, 오랜만에 메이플에 푹 빠져살던 때가 생각나서…
추억도 추억이지만 그곳에 들이부은 시간과 돈이 아깝단 생각이 들어 좀 씁쓸한 감정이 큽니다.
호랭이 코디한 돈의 반을 지금 하는 로아에 썼다면 군단장 레이드도 거침없이 돌수 있었을텐데…



오랜만에 메이플에 들어가서 찍은 제 호영이 사진입니다~
머리가 꼬맹이 단발이 아닌 숏컷에 그림자검도 빠지긴 했지만,
제가 최우선적으로 부탁했던 최애캐 카링과 꼭 껴안고있는 모습을 보니 평생 간직할 예정입니다.
※ 그런데, 저 펫들 목숨 끝났을줄 알았는데, 여전히 잘 살아있어서 깜짝놀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