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문제에 치여 몇년간 접었다가, 저도 어쩔 수 없는 연어인지 메이플 하던게 생각나 복귀한 유접니다.
복귀하고 유니온 키우던 중에 리부트섭과 논란이 생겼지만,
게임에 많은 시간을 소비할 수 없고 재획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터라 리부트 자체에 관심이 없고
다른 온라인 겜을 할때도 있던 니가 좋네 내가 좋네 하는 감정싸움 같은데 휘말리는 것도 사양인지라
메이플이 오늘 망하든 안망하든 난 할거 해야겠단 마인드로 본섭에서 유니온 6000 만들고있습니다.
솔직히 유니온 만드는거엔 돈 안들잖아요 ㅎㅎ;;;
6000 다 만들면 8000 목표 해야겠죠!

아무튼, 메이플 복귀하면서 제 호랭이 커미션을 맡겼는데, 어제 막 완성되서 이곳에도 올려봅니다~!!




제 캐릭터가 입고있는 옷은 '라 루나'지만, LD 커미션인 만큼 좀 색기있게 그리고 싶어서 소매를 뜯어내고
나풀나풀한 느낌은 그림을 정신없게 만들어서 전부 없애버렸습니다 ㅋㅋ

그럼 Bye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