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그려야지 그려야지 하다가 묵혀둔지 N개월째인 러프스케치 단계의 그림들입니다.
그림자정도만 입혔습니다.




손에다가 정성만 오지게 많이 쏟았는데 결국 관....




부끄러워하면서도 포즈 취하는 느낌쓰였는데 다 그리고보니 애매해서 관






솔직히 왜 관 간건지 잘 모르겠지만 N개월째 방치되었으니 일단은 관





왜 관짝 간건지 모르겠는거2222 그림자에 색깔까지 입혔더니 더 그럴싸해서 그냥 이게 완성본인걸로.



리퀘받을때 남캐 그려보려다가 잘 안그려지기도 하고 구도도 애매해서 관




사실 이거 말고도 관 간 작품들이 제법 있긴 한데 좀 옛날(최소 1년 이상) 그림이기도 하고 완성된 그림의 작업파일 아래에 묻혀있기도 해가지고 일일이 발굴하기도 어려워서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