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이 그렸던 낙서들을 모아왔습니다






겜 시작한 지인분께 그려드린 아크








하고싶은 대로 하기 원탑 빛의 초월자 둘





아델과 제롬






윌~ 예상보다 그리기가 어려워서 얼굴만 한참 다시 그린 친구...









안드로이드가 둘






꿈 속 한 때









루미너스와 라니아











위대한 그 분





아델




제논~






키네시스와 유나










하얀 마법사
진실을 깨우치던 순간









설원의 음유시인!!
볼 때마다 눈물 세 바가지 흘립니다







샤레니안의 기사~
지인분들이 스토리 보시면서
흠 그렇군..
...
...?
되시는게 젤 재밌었네요





제논 좋아하는 친구에게 그려준 그림






우당탕탕 오로라의 일상 











너 죽고 나 죽기
어 이상하다 왜 못 죽지






안녕 류드..








모아보니 그림이 꽤 많네요~! 
다들 재밌게 봐주셨길 바랍니다
즐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