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가 안 짜여져서 미루던 게... 현생 일 처리하면서부터 함께 깜빡해버리는 바람에 많이 늦어져버렸네요 10만이니나 주면서 맡기셨는데 죄송스럽게 되었습니다 ^_ㅜ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