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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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오랜만이네요. 거진 1년만....
그동안 현생 좀 살았습니다.
저도 이제 취업 준비 좀 해야죠.

그래도 한다고 했던건 끝판을 봐야겠죠.

저번이 200 5차 전직이었고 이번 추억은...



200~209까지의 추억.
소멸의 여로와 리버스시티의 추억입니다.
둘이 서로 관계가 좀 있는 곳이라 그냥 합쳤습니다.

마침 오늘이 크리스마스이니 제가 드리는 선물이 되겠네요.

그럼 강줄기 타고 다음 추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