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버닝 재밌게 즐기다보니 어느새 스데미 격파한 기념으로 사심 살짝 들어간 데미안 몇 장 그려봤습니다.



"자, 사냥을 시작할까?"
캐시템 지르기 전 데미안


"지옥을 보여주마."
흑우 에디션 지르고 흑화한 데미안


"소중히 간직해주세요, 저와의 추억을..."
겜 접고 현생사는 데미안

요즘 겜 여기저기서 시끄러운데, 그냥 조용히 즐기는 게 젤 맘 편한 듯 싶네요.
부족한 그림 봐주셔서 감사함당~


* 그려놓고 아쉬워서 처박아둔 엔버도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