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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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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본섭 너무 재밌다~<세줄요약>
- 본섭이 그렇게 재밌으면~ - 거기서 평생 게임해라~ - 지금 이 글 볼 시간에~ 먼저 이 글을 시작하기 전에 나는 루나섭에서 카인으로 자력해방하고 검밑솔까지 하다가 현질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 친구랑 리부띠로 넘어왔다. 하세이칼 트라이를 목전에 두고 갑자기 메획5배 삭제 라이브 이후로 트팟이 파토나서 트라이 조차 못하는 지금 이 상황에 분탕들 많이 보이길래 이런 글 써봄 (반응이 궁금함) RPG게임에서 내 캐릭터의 성장으로 얻는 쾌감은 그 게임을 하는 의의이자 목적임 근데 지금 본섭은 캐릭터의 성장을 오로지 현질만으로 할 수 있게 제한한 시스템임 나도 예전엔 본섭에서 무자본이 메소버는 법 찾아보면서 채집도 해보고 일보 잡아서 나오는 착감 무기도 팔아보고 장비 합성해서 잠재 붙여가지고 팔아도 보고 별의별짓은 다 해봤지만 내가 이짓거리 할려고 메이플하나라는 생각에 의욕이 팍 식더라 레벨이라도 높일겸 사냥 열심히 하면 막상 내 주머니로 들어오는 메소는 쥐똥만해서 그 시간에 알바 시급으로 현질하는게 나아보였음 여튼 그렇게라도 힘들게 메소를 벌고 그 메소로 9보장에 카루타+앱솔세트라도 맞췄다? 또는 이벤트로 여명세트까지 맞췄다? 그러면 이젠 사실상 메이플에서 무자본으로 할 수 있는 성장은 끝임 뭐 현질을 하면 되지 않냐~ 너 돈없는 거지냐~ 할 수도 있음 근데 그 이후로는 뭐 할려고 찾아만 봐도 무기에 100억~ 자석펫에 90억~ 보조무기에 100억~ 엠블렘은 미라클 노려서 레유라도 만들려면 또 현질해야해~ 난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얻는 단계적 성장의 재미가 건강하진 않은거 같음 그리고 뭐 회수가능이니 뭐니 하면서 현질하는 사람들 보면 경제관념이 좀 뒤틀린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 성장체감 느끼면서 검밑솔까지만 한다고 해도 들어가는 돈이 백만원은 훌쩍 넘는데 적은 돈은 아니잖아? 그런 돈을 유저들한테 사기나 치는 게임사에 맡겨놓는다고 생각한다는게 좀 이상하다고 생각함 코디템을 지르거나 확률형 아이템을 사서 뽑기를 한다거나 그런식의 소비는 이해가 되도 회수를 생각한다는건 도무지 게임을 바라보는 태도가 아닌거 같음 심지어 난 보조무기 살 때 메이플에 적금든다 생각하고 크게 질러서 한번에 좋은거 사는게 좋다는 말을 듣고는 머리가 띵 했음 교환가능이라는 기능을 활용해서 내가 필요없는 템을 팔고 필요한 템을 사는건 좋지 근데 경매장 말고는 성장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 내가 아이템을 제작해서 할 수 있는 성장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건 유저들한테 현질을 강요하는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여튼 여기까지가 본섭에 대한 내 생각이고 지금도 카인이라는 캐릭터가 재미있어서 본섭 보스는 꾸준히 잡지만 스펙이 올라가진 않더라ㅋㅋ <진짜 세줄요약> - 본섭은 기이한 성장 구조로 현질 없이는 스펙이 정체됨 - 현질해서 성장하더라도 그에 대한 리워드는 쥐똥만해 또 정체됨 - 카인은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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